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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3호선 전력장애, 전차선 피뢰접지선 소손이 원인

대구시와 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9월 7일 오후 7시 38분경 대구도시철도 3호선 전 구간에서 전력 공급이 중단돼 열차 운행이 멈췄다. 사고 구간은 수성구민운동장역에서 용지역 방향 약 150m 지점으로, 전차선에 약 500m 간격으로 설치된 피뢰접지선에서 그을림과 소손이 확인됐다. 대구교통공사는 피뢰접지선과 연결된 설비에서 단락과 유사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원인은 전문가 합동조사로 규명할 계획이다. 운행 중이던 열차 9편은 비상 전력으로 인근 역사로 이동해 승객이 모두 하차했고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임시 복구는 같은 날 오후 11시 25분경 완료돼 8일 첫차부터 전 구간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 다만 장애 지점 확인이 사고 약 3시간 뒤에 이뤄지고 운행 중단 안내 문자가 약 50분 뒤 발송된 점, 해당 설비에서 2024년에도 유사 손상이 있었으나 원인이 규명되지 않은 점이 지적됐다.

9월 8일

디투엔지니어링, 설계·제조·시공 일괄 체계로 데이터센터·해외 전력시장 공략

전기신문은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산업 성장, 노후 전력망 교체, 신재생에너지·ESS 보급 확대가 고효율 전력설비 수요를 늘리고 있다고 전했다. 디투엔지니어링(대표 김평래)은 사업 기획과 설계부터 제조, 감리, 시공, 기술지원까지 일괄 수행하는 '토털 솔루션' 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전기·전력 및 전기철도 분야에서 제조·시공·설계 감리 전 과정을 다루는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이다. 24시간 대규모 전력 공급·제어가 필요한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해 수배전 및 자동제어 분야 기술력과 현장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력 사업은 배전·변환·제어를 아우르는 전력 인프라 솔루션과 철도 전력망 분야로 구분된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