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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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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전원·대외연계·데이터센터 무중단 체계 확대

국내 은행들이 화재·정전이나 데이터센터 장애 상황에서도 금융거래를 이어가기 위한 전산 인프라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Sh수협은행은 전산전용 UPS의 무정전 교체를 추진하며 전력 부하 재산정과 전력설비 원격 감시 체계 정비를 함께 진행하고, 외부 금융·공공기관과 거래·데이터를 연계하는 대외 멀티채널통합(MCI) 시스템의 재해복구 성능 확보에도 착수했다. 하나은행은 재해복구(DR) 실효성 강화와 멀티데이터센터 확보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KB금융은 KB국민은행을 중심으로 제2데이터센터를 구축해 기존 김포 통합IT센터와 동시에 활용하는 액티브-액티브 구조와 재난회피(DA)형 체계를 적용하고, 여의도 DR센터 기능을 새 센터가 대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재난대응 훈련에서 전산센터 화재와 시스템 마비를 가정해 재해복구센터, 백업시스템, 데이터센터 이중화와 서비스 연속성을 점검했다.

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