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KDN·서창전기통신, 해외 AMI 사업 협약 체결
한전KDN은 지난 8일 전남광주특별시 빛가람혁신도시 본사에서 서창전기통신과 '신사업 확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전KDN의 전력 정보통신(ICT) 플랫폼 기술과 서창전기통신의 해외 전력 기자재 수출 경험을 활용해 지능형 원격검침 인프라(AMI) 사업을 공동 개발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것이 협약 목적이다. 한전KDN은 현지 전력 환경에 맞춘 에너지플랫폼 구축, 글로벌 표준 소프트웨어 적용 및 기술지원, 해외 전력 서비스 구현·실증을 담당한다. 서창전기통신은 스마트미터 및 통신기기 하드웨어 개발, 배전사업 현황 및 기술 요구사항 조사, 현지 네트워크 활용 파트너십 구축을 맡는다. 양 기관은 해외 시장에 적합한 신규 AMI 사업 모델 발굴과 공동 수주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9월 1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