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제주 '에너지제로 마을' 조성 착수… 정부 AI 분산에너지 지원사업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8일 '2026년 인공지능(AI)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원사업'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마을이 직접 전기를 생산하고 이웃과 나눠 쓰는 제주 '에너지제로 마을' 조성을 포함한다.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 히트펌프를 AI로 통합 관리해 에너지 비용을 낮추고 전력망 유연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 대상지는 제주시 한림읍 또는 서귀포시 대정읍이 될 전망이며, 올해 말 현장 실사 등을 거친다. 사업 기간은 향후 5년이다.
9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