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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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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2건 · 전체 뉴스

LS일렉트릭·GE버노바, 전압형 HVDC 합작법인 '그리드 X 테크놀로지' 출범

LS일렉트릭과 GE버노바가 지난 25일 프랑스 시그레(CIGRE) 행사에서 전압형 HVDC 합작법인 '그리드 X 테크놀로지'의 윤곽을 공개했다. 업계는 이번 합작법인 설립이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수주 경쟁 구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2GW급 대용량 전압형 HVDC의 핵심 기술인 서브모듈 설계, 밸브, 서브시스템 제어기술은 그동안 지멘스, 히타치, GE버노바 등 일부 글로벌 기업이 보유해온 영역이다.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1단계 사업 목표 시점은 2030년으로, 기존의 'R&D-시범 적용-본 적용' 절차로는 대응이 어렵다는 것이 업계 설명이다. LS일렉트릭은 GE버노바의 기술과 자사 국내 생산 인프라를 결합해 수주 적격성을 높이는 방식을 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8월 27일

LS일렉트릭·GE버노바, 전압형 HVDC 합작법인 'Grid X Technology' 설립 협약

LS일렉트릭과 GE버노바가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CIGRE 2026에서 전압형 HVDC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합작법인명은 신뢰성(Reliability)·통합(Integration)·교환(eXchange) 개념을 담아 'Grid X Technology'로 정했으며, 국내 전압형 HVDC 시장에서 핵심 기자재 공급과 프로젝트 공동 수행을 포함한 공동 솔루션·전략을 개발하기로 했다. 양사는 정부와 한전이 2030년대 말까지 구축할 예정인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사업을 전압형 HVDC 후보군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호남과 서남해 일대 재생에너지 전력을 해저케이블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두 회사는 GE버노바가 인수한 알스톰을 통해 전류형 HVDC 분야에서 한전과 합작법인을 세워 북당진~고덕, 동해안~수도권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국내 전압형 HVDC 시장은 완도~동제주 제3연계선 사업을 수행한 ABB와 국산화를 추진 중인 효성중공업 등이 경합하는 구도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