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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전력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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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가온전선, 북미 태양광단지에 MV급 지중케이블 공급

LS에코에너지가 가온전선 미국 현지법인(LSCUS)과 협업해 최근 미국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에 MV급 지중 케이블 공급을 완료했다고 15일 산업계에 따라 전해졌다. 이번 공급은 가온전선 LSCUS가 현지 수주를 전담하고,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제품을 생산해 전량 납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급된 MV급 지중 케이블은 신재생 발전설비에서 생산된 전력을 집적해 변전소로 송출하는 계통 연결 설비다. 원문은 글로벌 에너지 리서치 기관 및 전력 산업 분석 자료를 인용해 미국 전력망 중 1970~80년대 구축된 노후 설비 비율이 70%를 상회한다고 전했다. 또한 AI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와 신재생에너지 단지 공급 가속으로 발전소 건립보다 배전선로 구축이 병목으로 부상했다고 설명했다.

9월 15일

가온전선, 캐나다 공공 전력회사에 중전압 케이블 첫 공급

가온전선은 캐나다 서부 주요 공공 전력회사에 중전압(MV)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가온전선의 첫 캐나다 수출이며, AI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발전소 등 민간 산업시설 중심이던 북미 사업을 공공 전력망 분야로 넓힌 사업이다. 캐나다 정부는 AI 데이터센터 확충과 첨단 제조업 성장에 따라 2050년까지 전력 수요가 현재의 약 2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송·배전망 확충 및 현대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가온전선은 본사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생산법인(LSCUS) 간 공급망 연계를 통해 북미 매출을 2025년 약 3억 달러에서 올해 약 4억 7000만 달러로 늘릴 계획이다.

9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