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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압기 부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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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미국 EPRI, HVDC 애자·변압기 부싱 진단 기술협력

한국전력은 미국 전력연구원(EPRI)과 ±500kV HVDC 선로 운영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8월 31일 체결하고, 9월 2일에는 변압기 부싱 진단기술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한전은 HVDC 애자의 누설전류를 측정하는 시스템을 고창 전력시험센터 HVDC 시험선로에 설치해 1년간 성능을 검증했으며, 앞으로 시험선로와 실선로에 EPRI의 누설전류 측정시스템을 적용해 애자 상태를 장기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양측은 측정 결과를 토대로 애자 상태진단과 세정주기 등 유지보수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전 전력연구원이 개발한 변압기 부싱 상시 진단 시스템 'TransGuard-MX'는 국내 8개 변전소에서 신뢰성 검증을 거쳐 제품화를 마쳤으며, 미국 레녹스의 EPRI 야외 실증시험장에 설치돼 장기 실증에 들어간다. 한전은 북미 계통 조건에 맞춘 기술 고도화와 트랙레코드 확보를 통해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9월 4일

한전, EPRI와 HVDC 애자·변압기 부싱 진단기술 협력

한전은 지난달 31일 미국에서 미국 전력연구원(EPRI)과 ±500kV HVDC 선로 운영기술 고도화 협약을 체결했고, 이달 2일에는 변압기 부싱 진단기술 공동연구 계약을 맺었다. HVDC 분야에서는 애자에 흐르는 누설전류를 장기간 측정해 오염 상태를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하며, 한전은 EPRI의 누설전류 측정시스템을 전북 고창 전력시험센터 HVDC 시험선로에 설치해 1년간 성능을 검증했다. 양측은 계측 결과를 바탕으로 애자 진단기준과 세정주기를 마련해 주기 기반 정비를 설비 상태 기반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변압기 분야에서는 한전 전력연구원이 개발해 국내 8개 변전소 신뢰성 검증을 거쳐 제품화한 부싱 진단시스템 'TransGuard-MX'를 미국 레녹스의 EPRI 야외 실증시험장에 설치해 장기 운전 데이터를 확보한다. 김대한 한전 전력연구원장은 HVDC 선로 운영기술 확보와 부싱 진단기술 신뢰성 제고를 통해 연구 성과의 해외 적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