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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전체 뉴스

LS일렉트릭, 싱가포르 데이터센터 전시회서 아세안 시장 공략

LS일렉트릭이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월드 아시아 2026'에 참가한다. 회사는 '준비된 전력 인프라,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메인 슬로건으로 10부스(90㎡) 규모의 전시관을 운영한다. 전시 품목은 초고압 변압기, 중·저압 배전반, 직류(DC) 솔루션 등 전력 인프라 포트폴리오다. 전시관의 핵심 테마는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 공급 설비를 원스톱으로 패키지화한 '데이터센터 패키지 솔루션'이다. LS일렉트릭은 싱가포르를 교두보로 4억 인구의 아세안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9월 28일

박봉서 삼성파워텍 대표, '이달의 기능한국인' 선정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4~6월 '이달의 기능한국인' 시상식을 열고, 4월 수상자로 박봉서 삼성파워텍 대표를 선정해 증서를 수여했다. 박 대표는 40여년간 전기설비 안전 분야에 종사하며 감전사고 예방과 전력설비 안전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삼성파워텍은 설치 의무가 없던 2010년부터 자체 개발한 배전반용 안전 경보장치를 전 제품에 장착해 왔으며, 핵심 기술은 자기장을 간접 검출해 활선 상태에서도 점검·교체가 가능한 비접촉식 전자기장 센서다. 경기 파주에 생산 거점을 둔 이 회사는 해당 기술을 'HI-Vo-Ⅱ' 브랜드로 특고압반·고압반·저압반·전동기제어반·분전반에 적용해 서울교통공사, 인천공항철도공사, 국방부, 전국 시군구 관공서 등에 16년간 납품했다. 최근에는 지진 진동을 흡수하는 면진 배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병원·데이터센터·지하철 등이 주요 대상이다.

9월 18일

7월 전기기기 무역수지 올해 첫 흑자…배전·제어기 수출 증가

전기산업진흥회에 따르면 7월 전기기기 수출입 실적은 총 35억65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6.2% 증가했다. 수입은 17억7700만 달러로 18.7%, 수출은 17억8700만 달러로 13.8% 늘어 1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이 수입을 앞선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며, 전기기기 분야 역대 최대 수출실적이다. 품목별로는 배전 및 제어기 3억4500만 달러(39%), 기타 전기기기 1억3200만 달러(157.9%), 전동기 1억9900만 달러(15%), 접속기기 5000만 달러(64.1%), 태양광모듈 800만 달러(605.7%)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미국이 6억1700만 달러로 20.5% 증가했다.

9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