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차 자동 충전·결제(PnC) 기술 시연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1일 오후 한국전기연구원 안산분원에서 한국환경공단, 한국전기연구원과 함께 전기차 자동 충전·결제 서비스(PnC) 기술 시연회를 연다고 밝혔다. PnC는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차량에 저장된 인증서로 차량을 자동 확인해 충전과 결제까지 처리하는 국제표준 기반 기술로, 최초 1회 회원가입·결제수단 등록·차량 인증서 설치를 마치면 이후 케이블 연결만으로 인증·충전·자동 결제가 이뤄진다. 시연회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보유 전기차와 국내외 전기차 6종(현대차 GV90, 기아 EV9, KGM 무쏘 EV, 메르세데스-벤츠 CLA, 테슬라 모델Y, BMW iX3)을 채비·이브이시스·SK시그넷의 공공급속충전기 3종에 연결해 인증부터 결제 완료 문자 수신까지 전 과정을 점검한다. 이번에 검증하는 서비스는 여러 기업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공 인증체계를 적용해 차량 제작사나 충전사업자가 달라도 이용할 수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시연 결과를 반영해 10월 중 공공급속충전기 30기에서 시범운영을 실시하며, 시범운영 충전소 위치와 이용 가능 차종, 신청 방법은 시연회 이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공지할 예정이다.
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