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 345kV 신고창변전소 부지로 고창군 성송면 확정
한국전력은 9월 7일 국가기간 전력망 사업인 345kV 신고창변전소의 최종 부지로 전북 고창군 성송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약 3년간 답보 상태에 머물렀으며, 입지선정위원회 구성도 지연됐다. 한전은 사업대상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여 차례의 사업설명회를 열어 변전소의 기능과 필요성, 기업 유치·일자리 창출·재생에너지 확대 효과를 설명했다. 성송면은 지난 7월 유치위원회를 결성했고 34개 마을이 유치에 만장일치로 동의했다. 부지는 9월 7일 열린 '345kV 신고창변전소 및 분기 송전선로 입지선정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확정됐다.
9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