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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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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서 삼성파워텍 대표, '이달의 기능한국인' 선정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4~6월 '이달의 기능한국인' 시상식을 열고, 4월 수상자로 박봉서 삼성파워텍 대표를 선정해 증서를 수여했다. 박 대표는 40여년간 전기설비 안전 분야에 종사하며 감전사고 예방과 전력설비 안전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삼성파워텍은 설치 의무가 없던 2010년부터 자체 개발한 배전반용 안전 경보장치를 전 제품에 장착해 왔으며, 핵심 기술은 자기장을 간접 검출해 활선 상태에서도 점검·교체가 가능한 비접촉식 전자기장 센서다. 경기 파주에 생산 거점을 둔 이 회사는 해당 기술을 'HI-Vo-Ⅱ' 브랜드로 특고압반·고압반·저압반·전동기제어반·분전반에 적용해 서울교통공사, 인천공항철도공사, 국방부, 전국 시군구 관공서 등에 16년간 납품했다. 최근에는 지진 진동을 흡수하는 면진 배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병원·데이터센터·지하철 등이 주요 대상이다.

9월 18일